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유이 "'꿀벅지' 수식어 상처…합성사진도 돌아다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꿀벅지'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졌던 상처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유이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이는 데뷔 초반 자신을 알렸던 ‘꿀벅지’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이는 "저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수식어이기도 했지만, 당시 20~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이나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게 받아들이면 건강미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나"라며 "살이 빠지고 난 후에는 '허벅지가 왜 이렇게 빠졌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