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강원 정선군에 위치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모습이 해외 방송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리조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고원지대 특유 시원한 여름 날씨로 일명 ‘모기 없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복합 리조트다. 물놀이장, 골프장, 스키장, 웰니스센터, 카지노를 비롯한 레저시설은 물론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리센느는 글로벌 팬들이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원데이 국민 여행 루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하이원리조트 곳곳을 탐방했다.
가장 먼저 청정자연 속 파도를 느낄 수 있는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았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백두대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청량한 풍경과 국내 최대 1인당 시설면적으로 이용객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별도 샤워시설이 마련돼 있는 실내 프라이빗룸도 준비돼 있다.
리센느는 빠른 유속을 즐길 수 있는 유수풀 ‘엑스리버’와 어트랙션 ‘스윙스타’, 바디 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등을 타며 글로벌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워터월드를 즐겼다면 이제는 넘실대는 여름 야생화의 물결을 즐길 차례다. 겨우내 스키 슬로프를 뒤덮었던 눈이 녹고 형형색색으로 핀 야생화 속으로 파묻히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알파인코스터 체험도 진행됐다.
하이원의 알파인코스터는 최대 시속 40㎞/h로 내려오는 무동력 산악 코스터다. 총 2.2㎞로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10곳의 업다운과 뒤틀림, 회오리 코스 구성으로 리센느 멤버들도 짜릿한 스릴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동물들과 귀여운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힐링 스폿도 있다. 해발 1340m 하이원탑에 위치한 ‘구름아래 동물농장’에는 말, 양, 염소, 토끼, 기니피그, 골든햄스터, 팬더마우스, 몽골리안 저빌 등 다양한 동물들과 사진도 찍고 먹이도 주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안현숙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리센느 방문을 통해 하이원의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복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