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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위 출범 100일…찾아가는 현장 위원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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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목소리 듣고 현장과 소통”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위원회 출범 100일을 맞아 기본사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위원회’를 추진한다.

 

기본사회위는 21일 국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노인·장애인·청년 등 대상별, 농어촌·인구감소지역·섬 등 지역별로 찾아가는 현장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민간 위원들이 21일 세종 기본사회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 100일 계기 전체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본사회위원회 제공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민간 위원들이 21일 세종 기본사회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 100일 계기 전체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본사회위원회 제공

기본사회위는 이날 민간 위원 전체 회의를 열고 기본사회의 개념과 정의, 비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종합해 정리하고, 그간의 업무 성과와 올 하반기 운영 방향 등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4월14일 출범한 기본사회위는 ‘모두의 기본, 모두의 권리’란 슬로건 하에 기본사회 실현 추진 방안에 담길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13개 전문위원회,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바람 소득, 기본사회 지방정부 등 3개 특별위원회가 중앙 부처들과 협업하며 40여차례의 논의를 거쳤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는 복합 위기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기본사회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정부 부처와 협력해 기본사회 기반 조성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