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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 함께 답 찾는 동료로”…靑 ‘청년 펠로우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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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제 청년 여러분을 단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동료로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 글에서 이같이 적었다. 청와대는 청년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청년 펠로우십’을 기획해 지난 20일부터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 중이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며 “우리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청년 펠로우십 지원 자격과 관련해선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다.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도 좋다”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며, 선발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