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키우고, 환경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 만든다
각 기업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유통망과 기술, 교육 경험, 문화 콘텐츠, 공급망 관리 능력 등 각 기업이 축적한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방식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두드러진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년에게 인공지능(AI)과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다문화 청소년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인재 경쟁력으로 키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환경 분야에선 재생에너지 전환이 본격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협력사, 공공기관이 자원순환과 해양 정화에 함께 참여하는 활동도 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본업과 분리된 부수적인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사진)을 공급한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산지가 많은 부산 지역에서 보기 드문 ‘평지’에 자리 잡았다. 단지 인근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다양한 행정·쇼핑 시설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대형 병원이 밀집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이 도보권 및 인근에 자리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학원가로 불리는 남천동 학원가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남구 도서관 및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현재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하고 있다. 북항재개발 사업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를 갖췄다.
단지에는 해운대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초고층 랜드마크로 검증된 두산건설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다. 최고 42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뛰어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단지 외관에는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 ‘커튼월룩’ 디자인이 도입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스카이라인을 주도할 하이엔드 브랜드 신축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