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키우고, 환경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 만든다
각 기업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유통망과 기술, 교육 경험, 문화 콘텐츠, 공급망 관리 능력 등 각 기업이 축적한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방식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두드러진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년에게 인공지능(AI)과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다문화 청소년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인재 경쟁력으로 키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환경 분야에선 재생에너지 전환이 본격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협력사, 공공기관이 자원순환과 해양 정화에 함께 참여하는 활동도 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본업과 분리된 부수적인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가 클래식 캐주얼 감성을 담은 ‘썸머 프레피’ 콘셉트의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한국적인 클래식을 대표하는 빈폴의 키즈 브랜드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빈폴키즈 ‘핫썸머’ 라인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빈폴키즈는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빈폴키즈 특유의 단정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청량하고 활동적인 감성을 담은 ‘클래식 바캉스룩’을 제안했다. 여행·체험학습·캠핑의 3가지 여름 테마별 일상과 야외 활동을 모두 아우르는 썸머 프레피 스타일(단정하고 클래식한 스쿨룩 분위기의 패션)을 통해 빈폴키즈만의 새로운 바캉스룩 공식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빈폴키즈는 수영장은 물론 일상 물놀이에서도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래시가드 겸용 워터스포츠 상하세트, 메시 소재를 적용해 샌들의 통기성과 운동화의 착화감을 동시에 구현한 샌동화(샌들+운동화) 등의 아이템을 여행룩으로 제안했다. 체험학습룩은 시원하고 쾌적한 소재의 티셔츠 및 반바지, 스트라이프 코튼 티셔츠를 세트로 구성한 핫썸머 상하세트, 편하고 가볍게 멜 수 있는 스트링 호보 크로스백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빈폴키즈 여름 신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빈폴키즈와 함께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의 여름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빈폴키즈는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토털 패밀리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