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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벌, 와디즈 펀딩 3억 원 돌파 후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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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서 첫 팝업스토어 운영
LV BnF가 선보인 파이벌(FIBERRR)의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화면 (사진 제공=로지스밸리비앤에프)
LV BnF가 선보인 파이벌(FIBERRR)의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화면 (사진 제공=로지스밸리비앤에프)

식이섬유 기반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이 공식 론칭과 함께 첫 제품을 선보이고 시장 진입에 나섰다.

 

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기업 로지스밸리비앤에프(LV BnF, 대표이사 박효영)는 파이벌을 공식 출시하고,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한 첫 제품 ‘멀티파이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파이벌은 정식 판매 이전부터 소비자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뷰티와 식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했고, 오픈 1시간 만에 4,5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후 최종 누적 펀딩액은 3억 원을 넘어섰으며, 약 3,000명의 서포터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펀딩 결과를 식이섬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한 사례로 보고 있다.

파이벌(FIBERRR) 멀티파이버 스틱 제품 (사진 제공=로지스밸리비앤에프)
파이벌(FIBERRR) 멀티파이버 스틱 제품 (사진 제공=로지스밸리비앤에프)

파이벌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는 다른 식이섬유 중심 접근을 내세운다. 특히 식이섬유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SCFA(단쇄지방산) 개념을 제품 설계에 참고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멀티파이버’는 식이섬유 조합 제품이다. 미국 MGP Ingredients의 Fibersym® RW를 비롯해 차전자피, 치커리뿌리, 그린바나나 전분 등 총 5가지 식이섬유를 배합해 제품을 구성했다.

 

섭취 방식은 두 가지로 구성했다. 음료처럼 즐길 수 있는 ‘레몬라임그린티맛’과 커피나 요거트 등 음식에 섞어 먹을 수 있는 ‘플레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했으며,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LV BnF 관계자는 “출시 전 와디즈에서 기록한 3억 원 펀딩과 약 3,000명의 참여는 식이섬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한 결과”라며 “제품군을 확대하며 식이섬유 기반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벌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국내 시장 공략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파이벌은 오는 7월 24일부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멀티파이버 시음과 체험형 이벤트, 최대 25% 할인 프로모션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