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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나가" 김영광, 입 열었다…"축구계 안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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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영광은 "저는 항상 생각 전에 필터링이 안 돼 말이 먼저 나오는 게 문제가 되긴 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사실 축구인으로 그걸 본 게 아니고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고 제 마음을 전달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축구인들은 나서고 싶어도 다음 플랜이 있기 때문에 나서기 쉽지 않다. 저는 축구계에 안 있을 거잖아요"라며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전에 축구를 했었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가 이승우를 바라보며 "둘이 내외를 많이 한다"고 하자, 이승우는 "예 조금. 발언 이후로"라고 했다.

 

김영광이 "승우가 나와있는지도 몰랐다. 너무 멀리하는 거 아닌가"라며 "얘한테 좀 섭섭하다. 원래 승우랑 저랑 연락을 좀 했었다. 연락했었는데 점점 제 연락을 (안 받더라)"고 했다.

 

이승우는 "차단은 안 했는데 좀 위험해서"라며 "전 아직 10년 더 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김영광은 최근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25일 라이브 방송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되짚던 중 "홍명보 나가"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