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직접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남성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예, 그렇습니다. 연애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옳이가 한 남성과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함께 셀피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인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큰 키와 넓은 어깨 등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이후 팬들의 축하와 연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자 아옳이는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며 “옳라프(구독자)들의 기대감은 절대 지켜”라고 재치 있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패션·뷰티 분야 사업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며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아옳이는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혼 후 약 4년 만에 전한 새로운 열애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