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쟁이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기호순) 간 3파전으로 압축됐다.
소병훈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당 대표 후보 예비경선 결과 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탈락했다.
당 규정에 따라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건태, 박성준, 박승원, 정민철, 신계륜, 김형남 후보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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