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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리스벤처협회, QX 스케일업밸리 2026년 중간점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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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연도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논의, 관계자 40여 명 참석
QX 과제 수행기업 등 10개사 기술개발 현황 공유
사진=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공
사진=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공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난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2026년 중간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X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로부터 약 15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해 2024년부터 3년 6개월간 대전시를 중심으로 양자전환 스케일업밸리를 조성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양자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참여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핵심전략기술 및 일반생산기술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SDT,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 위드웨이브, KAT메탈, 큐노바, 21세기 등 6개 기업은 상반기 기술개발 진척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2026년도 QX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오에이큐, 옵티큐랩스, 큐라드, 큐토모 등 4개 기업의 소개와 지원과제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기업별 발표 이후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 기업지원 프로그램 간 협력, 참여기관별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QX 사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3차 연도 상반기 추진 현황과 기업별 기술개발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참여기업과 관계기관이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전 양자산업 생태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