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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김수환, 지드래곤 저스피스재단과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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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스재단·유네스코 세계유산 캠페인 공식 파트너 참여
협업 마우스패드 출시…판매 연계 기부금 세계유산기금 전달
e스포츠 글로벌 팬덤과 연계해 세계유산 보호 가치 확산

유명 e스포츠 선수 ‘페이즈(Peyz·본명 김수환)’가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자사 e스포츠 매니지먼트 브랜드 슈퍼전트(SUPERGENT)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즈가 저스피스재단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추진하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의 공식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저스피스재단은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본명 권지용)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유네스코와 협력해 세계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젊은 세대와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e스포츠의 영향력을 세계유산 보호 활동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즈는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세계유산 보존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페이즈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마우스패드를 선보인다. 굿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저스피스재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에 전달되며, 세계유산 보호와 보존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페이즈는 “세계유산을 지키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e스포츠 선수로서 팬들과 좋은 영향력을 만들고, 더 많은 분이 세계유산 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종 라우드코퍼레이션 대표는 “e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만들고, 문화 콘텐츠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페이즈의 캠페인 활동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굿즈에 관한 세부 내용은 슈퍼전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제작 등을 아우르는 K-컬처 융합 콘텐츠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