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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임현식, 10년 함께한 반려견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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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임현식(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배우 임현식이 10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낸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이 임현식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박원숙은 "강아지들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임현식은 "우리 메리? 죽었다. 10년 만에"라고 했다.

 

박원숙은 "이제 기르지 마. 또 기르면 우리가 이제 갈 때가 됐는데 걔네들 또 너무 서글퍼하더라"고 했다.

 

임현식은 반려견 메리와 2022년 tvN '회장님네 사람들' 등에 동반 출연했다.

 

임현식은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다. 그는 2004년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