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장동혁 “빼앗긴 참정권 되찾는 날까지, 국민 함성 멈추지 않아”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날까지, 국민들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런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었음이 입증됐다”며 전날 참석한 경남 김해시와 대구의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언급하며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했다.

 

이어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 이제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됐다.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합동수사본부도, 법원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절절한 국민의 함성을 외면한다면 그 누구도 국민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