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액션 스톤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트랙을 설계하는 ‘그래비트랙스’ 전시가 26일 세텍에서 열렸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전날부터 ‘2026 그래비트랙스 페스타’를 서울 강남구 세텍 제3전시실에서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뉴 미션 챌린지와 트랙 공작소 , 대형 트랙 시연, 스카이트랙스가 더해진 ‘패밀리 체험존’과 ‘부품 쇼핑’ 등 다양한 부스로 운영됐다.
그래비트랙스는 과학적인 작동 원리에 입각해 액션 스톤이 달려가는 트랙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교구다.
특히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트랙 장인 유튜버 ‘김군의 트랙공작소’가 진행돼 참가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규모 면에서도 이번 전시는 특별했다. 나만을 위한 ‘트랙 어드벤처’에서는 대형 트랙에 직접 액션 스톤을 굴려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라이브 트랙 시연’에서는 10m 초대형 트랙을 실시간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