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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김성균과 첫 키스신 후 구토…“멀미가 너무 심하게 났다”

배우 민도희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김성균과 호흡을 맞췄던 당시의 추억을 전하며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가 출연해 작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연기했던 김성균, 바로와 재회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은 ‘민도희, 첫 키스신 긴장감마저 잊게 만든 뱃멀미 고충 토로’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민도희. SBS Entertainment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가 출연해 작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연기했던 김성균, 바로와 재회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은 ‘민도희, 첫 키스신 긴장감마저 잊게 만든 뱃멀미 고충 토로’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민도희. SBS Entertainment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가 출연해 작품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연기했던 김성균, 바로와 재회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바로는 “도희가 성인 되고 첫 뽀뽀가 형이었다”며 도희와 김성균의 키스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민도희는 “키스신 찍을 때 배를 타기 전까지 긴장도 좀 있었다”면서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해당 장면은 일출 장면을 담아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촉박했고,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 맞춰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고 떠올렸다. 민도희는 “일출에 맞춰서 찍어야 하다 보니까 입술을 갖다 대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도 “해가 금방 뜨고 순식간에 그 때를 놓치면 못 찍는다”고 덧붙였다.

 

민도희는 촬영이 모두 끝난 뒤 결국 심한 멀미를 이기지 못하고 구토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성균은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촬영을 마친 민도희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균은 “토를 하고 키스신을 할 수도 있었는데”라며 그의 배려심을 높게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