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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 2026년 공공기관 인스타그램 ‘대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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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장원은 이번 수상에 관해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을 대상으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SNS를 통해 아동권리와 정책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아동정책 정보와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국민과 아동권리를 연결하는 디지털 소통 채널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입양체계 공적개편을 알기 쉽게 설명한 ‘궁금해요! 공적입양체계 개편’ 카드뉴스와 일상 속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NO 아동학대’ OX 퀴즈 시리즈를 통해 정책과 제도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국민이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정책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