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선미와 무대에서 재회했다.
워터밤은 26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거지. 다시 만났다. 워터밤 선미와 차현승 무대 고화질로 함께 즐겨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차현승이 전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선미의 댄서로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댄서로 주목받은 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엠넷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같은 해 6월 응급실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았고, 12월22일 SNS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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