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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교육 전용 온라인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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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체육시설까지 의무교육 확대…PC·모바일서 안정적 수강 가능
수강 관리부터 교육 통계까지 통합 운영…체육시설 안전교육 접근성↑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위한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법정 의무교육 대상이 민간체육시설까지 확대되면서 교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강생 집중에 따른 접속 지연 등 기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으로 자리 잡고, 교육 대상이 민간체육시설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은 서버 용량과 동시 접속 인원 등에 제한이 있어 교육 신청과 수강이 집중되는 시기에 접속이 지연되는 등 이용자 불편이 발생했다. 새 플랫폼은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에 특화된 전용 시스템으로 구축돼 교육 대상자가 늘어나더라도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과정 운영과 수강 관리, 교육통계 등 교육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