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백아율(Baegayul)은 대표 제품인 모이스처 밸런싱 세럼이 미국 아마존(Amazon US)에서 ‘Overall Pick’ 배지가 표시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이스처 밸런싱 세럼과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에는 앞서 아마존 초이스(Amazon’s Choice) 배지가 표시됐으며, 이번에는 마스크에 이어 세럼에도 ‘Overall Pick’ 배지가 표시됐다. 백아율은 이를 대표 수분 라인에 대한 북미 소비자의 구매가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Overall Pick’은 아마존 상품 검색 화면 등에 표시되는 추천 배지다. 백아율 측은 해당 배지에 ‘Purchased often(자주 구매됨)’, ‘Returned infrequently(반품이 적음)’ 등의 안내가 함께 표시됐으며, 구매 빈도와 반품 관련 지표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백아율은 국내 수상 이력도 소개했다. 대표 수분 라인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 부문 1위를 기록하며 4관왕을 달성했으며, 소비자 평점과 리뷰를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아율은 이번 아마존 배지 표시가 국내 수상 이력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판매 흐름을 확인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모이스처 밸런싱 세럼은 피부 수분 밸런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시카 수분 세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체 기술인 All-line CICA System을 기반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다중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마이드NP, 유산균 발효 성분, 슈퍼 율무 콤플렉스 등을 함유해 피부 장벽과 피부결 관리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백아율은 아마존 판매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8월 10일 시코르(CHICOR) 홍대 2호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대는 국내 MZ세대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상권으로, 백아율은 국내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이 제품을 직접 접하는 판매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몰과 국내 주요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미국, 호주, UAE,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유통 채널을 운영하거나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백아율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AI 기업 라이트앵커(Light Anchor)와 협력해 미국 이커머스 운영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마케팅과 판매, 재고, 물류, 고객 서비스 등 미국 시장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백아율 관계자는 “화해 뷰티 어워드 4관왕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제품력이 미국에서는 실제 구매 지표에 반영되며 오버롤 픽이라는 성과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백아율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AI 네이티브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