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모바일 홍보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부산형 유보통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널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에게 유보통합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부산형 유보통합 비전과 추진 방향 △주요 정책 및 시범사업 △행사·연수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 등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의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며 “부산형 유보통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정책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