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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얼짱 출신들’ 뭉쳤다…샵 서지영, 변함없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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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유진(사진 왼쪽부터), 이민경, 한에스더, 서지영. 한에스더 SNS 캡처
사진=임유진(사진 왼쪽부터), 이민경, 한에스더, 서지영. 한에스더 SNS 캡처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소호대 출신이자 현재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한에스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가수들 출동. 히트, 샵, 디바, 소호대로. 20대를 화려하게 보냈던 우리가 어느새 학부모가 되어 아이들 고민을 나누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우리 참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았다! 그치”라며 “언제 봐도 좋은 건 역시 옛날 사람들인가 보다. 먼저 와서 아쉬웠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또 만나 나누자”고 전했다.

 

또 해시태그로 “#강남 얼짱 출신들 #부끄러워 마라”를 덧붙이며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에스더를 비롯해 그룹 샵 출신 서지영, 그룹 히트 출신 배우 임유진, 그룹 디바 출신 김민경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 후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서지영의 근황이 공개돼 반가움을 자아냈다.

 

서지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시원한 눈매와 환한 미소는 여전한 미모를 실감하게 했다.

 

배우 윤태영의 아내인 임유진 역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에스더는 “가수라는 직업을 가졌던 반짝였던 우리. 헤어디자이너로, 사업가로, 전업주부로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다. 우리”라며 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서지영은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해 ‘Tell Me, Tell Me’, ‘Sweety’,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2년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1년 5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연예계를 떠나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