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가 글로벌 캠페인 ‘팅글 투 글로우’ 흥행을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28일 마리엔메이에 따르면 ‘팅글 투 글로우’ 캠페인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는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중동, 동남아 등 전 세계 70여 개국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팅글 투 글로우’는 마리엔메이의 핵심 기술인 MPS 스피큘을 적용한 PDRN 스피큘 라인의 사용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소셜 참여형 캠페인이다. PDRN 스피큘 라인은 마이크로 스피큘과 PDRN을 결합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해당 캠페인 공개 이후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1억회를 돌파했다. 앞서 100개국 이상이 참여한 ‘노 페인 노 게인’ 캠페인과 약 1만8000건의 UGC를 만든 ‘POP 챌린지’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이용자층이 이번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제품 판매도 확대됐다. 회사는 PDRN 스피큘 라인이 출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초당 2개꼴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엔메이는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5% 이상이다. 북미에서는 아마존, 타깃, 노드스트롬에 입점했으며, 유럽에서는 노티노, 중동에서는 라이프스타일과 얼타, 동남아시아에서는 사사, 라자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소셜 팬덤을 기반으로 70여 개국 주요 유통망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