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가 27일(현지시간) 개통돼 차량이 오가고 있다. 이 다리는 약 64억캐나다달러(약 6조원)가 투입된 북미 최대의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두 나라 사이의 일자리 창출과 무역, 관광을 촉진하는 핵심 경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양국은 대대적인 개통 행사를 열 예정이었으나 무역 분쟁이 불거지면서 합동 행사가 취소되는 등 껄끄러운 분위기 속에 통행이 시작됐다.
디트로이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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