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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 만 쌍둥이 부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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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진과 전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동진·김지연 부부는 전날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21일 쌍둥이 남매 럭키(아들)와 비키(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인스타 캡처
이동진. 인스타 캡처

부부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잘 회복하고 있다"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이동진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e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김지연은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스타 선수 출신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