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미용사 이지현이 미용사의 현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밥 먹을 시간도 물 마실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미용인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1개를 올렸다.
그는 "어떤 일이든 다 힘든 점이 있지만 미용실 일 정말 힘들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성취감은 최고. 우리 미용실 식구들 너무 너무 사랑스럽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엔 "미용인들의 한입 식사"라는 문구가 담겼다.
영상에는 이지현을 비롯한 미용실 직원들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짧게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도 한 손에 빵을 든 채 눈치를 보며 몰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현은 2025년부터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 경기도 과천의 한 미용실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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