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캡슐 커피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 2023년 2월 50여년의 커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출시하며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에 따른 전용 캡슐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디카페인과 싱글오리진 캡슐을 포함하여 총 18종의 전용 캡슐 종류를 통해 소비자 개개인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 확대를 위한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카누 라이블리 브리지’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 2종의 캡슐을 새롭게 선보였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중 가장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으로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달콤한 베리류의 향미와 우아한 와인 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깊이 있는 쓴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로 고품질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아이스로 마셔도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그을음 향이 여운을 더하는 제품이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캡슐커피 브랜드로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가장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의 카페 품질 아메리카노를 편리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은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 제공을 위해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을 적용하였으며, 아이스 전용 버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출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카누 바리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서 11월까지는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테일러숍 콘셉트를 적용한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했다. 방문객은 캡슐 테일러의 안내로 캡슐커피 머신의 종류에 따라 제공되는 대표 캡슐 3종을 맛본 뒤, 취향에 맞는 커피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타입의커피를 일관된 좋은 품질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커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캡슐 커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