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갈이대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육아용품인 만큼 작은 불편도 육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사용 장소와 수납 방식 등 육아 환경이 가정마다 다른 만큼 이동성과 수납 활용도 등 사용 환경에 맞는 기능도 제품 선택 요소로 꼽힌다.
육아용품 브랜드 두리는 소비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기존 트롤리형 기저귀갈이대의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 ‘2.0 폴딩’과 ‘2.0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리 측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최초로 트롤리형 기저귀갈이대를 선보였으며, 기존 제품은 출시 이후 평점 4.89점, 누적 판매량 2만 개, 12차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사용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2.0 폴딩’은 시댁 방문이나 캠핑, 여행 등 외부에서도 기저귀갈이대를 사용하는 육아 가정을 위해 이중 폴딩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보다 작게 접을 수 있도록 설계해 차량 적재와 이동 편의성을 고려했다.
‘2.0 모듈’은 육아용품이 늘어나고 수납 방식도 가정마다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다. 필요한 만큼 수납공간을 조립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수납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수납함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줄이기 위한 슬라이딩 보드도 새롭게 적용했다. 수납함을 들어 올리지 않고 밀고 당길 수 있어 사용 과정의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두리육아연구소 현응섭 소장은 “기존 기저귀갈이대 사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 육아의 불편을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