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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워터밤 앞두고 얼굴 레이저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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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얼굴 레이저 시술과 팔뚝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댄스 크루 훅(HOOK), 아이키와 함께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워터밤에서 연락이 와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그날 같이 미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인생에 이렇게 노력한 적은 워터밤이 최고봉인 것 같다”며 “얼굴 레이저도 받았고, 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여기에 쓴 돈만 얼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 자막에는 ‘전재산 다 씀’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하지만 시술 후 불편함도 털어놨다. 제작진이 “표정이 없다”고 지적하자 서인영은 “얼굴 레이저 시술을 했더니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아이키 역시 무대에서 표정 연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를 본 서인영은 “아이키가 정말 잘한다. 내가 뒤에서 라이브만 해줄 테니까 네가 무대에 서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서인영은 오프닝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너무 힘들다. 어떡하냐”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