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혁신성과 심미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삼립은 △시티델리(CityDeli) △재미스(JAMMY'S)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 △기프트카드 등 총 4개의 프로젝트가 본상을 수상했다.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는 역동적인 아이덴티티 구축으로 패키지와 공간을 아우르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잼 브랜드 ‘재미스’는 맛의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 언어로 구현했다.
베이커리 브랜드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구현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공감하는 스토리텔링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