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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류현진 재단, 야구 꿈나무 지원 MOU 체결…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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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이글스 투수, 이상원 AWW 대표
류현진 한화이글스 투수, 이상원 AWW 대표

 

미래 야구 인재 발굴을 위해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AWW (대표 최선정·이상원)와 류현진 재단이 손을 잡았다. AWW는 최근 류현진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금 3천만 원과 '뚱마카세 파이팅 감자탕' 300인분을 전달하며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자는 양측의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전달된 지원금 3천만 원과 식료품은 류현진 재단이 관리하며, 유소년 선수 지원과 관련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류현진 한화이글스 투수, 이상원 AWW 대표
류현진 한화이글스 투수, 이상원 AWW 대표

 

협약식에서는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를 키우기 위한 장기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AWW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단순한 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사회에 이바지하는 ESG 기반 경영 활동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품목으로 선정된 '뚱마카세 파이팅 감자탕'은 도전을 앞둔 이들을 응원한다는 뜻을 담아 기획된 AWW의 신규 식품 라인업이다. 이 제품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AWW 자체 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판매를 시작한다.

 

박준형 AWW 본부장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 재단 측은 그동안 이어온 야구 인재 육성 사업에 더해, 이번 AWW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민간 기업과 손을 잡아 지원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