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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키움증권, 2분기 영업이익 7890억 집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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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분기 영업이익 7890억 집계

 

키움증권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6조7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6.7% 증가했고 순이익은 6806억원으로 119.4%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3% 늘어난 규모다.

 

하나금융, 잠실개발 4조 규모 PF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관사로 하나증권이, 공동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이 참여해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한은 ‘국제결제 토큰화’ 실거래 참여 성공

 

한국은행은 토큰화된 중앙은행 지급준비금과 은행예금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아고라’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해 안정적 가동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에 각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해 약 80만스위스프랑 규모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NH농협·신한·우리·하나)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