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명동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 영플라자(사진)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인 ‘롯데타운 라이트’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가로 77m, 높이 21m, 넓이가 1614㎡ 농구코트 4개 크기에 육박한다. 고성능 LED를 통해 최대 1㎞ 거리에서도 선명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백화점의 시즌 캠페인과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으로 운영된다. 11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한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한 뒤 12월 공식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부터 본점 지하 1층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는 ‘코스모너지 광장’ 새단장도 시작한다.
대한항공 앱 ‘공항 미리보기’ 이용 소개
대한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는 서비스를 30일 소개했다. 대한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공항 미리보기’를 이용하면 출국장 혼잡도와 주차장 현황, 체크인부터 탑승구까지 예상 소요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항 도착 전 온라인으로 셀프 체크인(사진)과 셀프 백드롭(위탁 수하물 서비스)을 이용하면 체크인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인천발 미국행 애틀랜타·시애틀·로스앤젤레스·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노선에서는 델타항공과의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통해 환승 시 수하물을 다시 부칠 필요 없이 최종 목적지에서 찾을 수 있다.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째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3년째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오른 3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엔지니어링(4위)과 대우건설(5위), DL이앤씨(6위) 등 순이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공공공사 입찰과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8월1일부터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