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부방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주식 2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31일 부방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방 보통주 2만주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7만4927주에서 9만4927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12%에서 0.16%로 높아졌다.
이번 매수는 박 부회장이 지난 3월 30일 부방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처음이다.
박 부회장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방의 주요 계열사인 쿠첸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 3월 부방 대표이사에 오른 뒤 그룹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부방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