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9분쯤 울진군 온정면 광품리의 한 하천에서 “물속에 빠져 있는 사람을 밖으로 건져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이던 30대 남성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일행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여름방학과 휴가가 집중되는 7월 말과 8월 초에 물놀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