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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효리수’ 유리·수영 건강까지 챙겼다…“기력이 없어 보인다”

소녀시대 효연이 새로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하게 된 유리와 수영을 향해 남다른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팀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건강을 챙기는 한편, 최근 컨디션까지 살피며 직접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효연이 새로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하게 된 유리와 수영을 향해 남다른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팀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건강을 챙기는 한편, 최근 컨디션까지 살피며 직접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공개됐다.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소녀시대 효연이 새로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하게 된 유리와 수영을 향해 남다른 걱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팀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건강을 챙기는 한편, 최근 컨디션까지 살피며 직접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공개됐다.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최근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효리수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다섯 번째 에피소드로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효연과 유리, 수영이 데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리수는 이날 MBC 사옥을 찾아 ‘쇼! 음악중심(음중)’ CP와 만났다. 효연은 “첫 무대를 ‘음중’에서 하겠다”며 정식 데뷔를 앞둔 만큼 방송 무대에 서기 위한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렸다.

 

대화 과정에서 효리는 “최고의 무대가 여기서 나왔다”며 효리수는 과거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화려한 무대 연출을 떠올렸다. 특히 다양한 연출을 활용했던 소녀시대의 무대를 거론하며 자신들 역시 쉽게 볼 수 없는 규모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요구는 점점 과감해졌다. 옥상에서 헬기를 띄우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스카이다이빙을 활용한 촬영까지 제안하면서 오랜 활동 경력을 가진 이들의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쇼! 음악중심’ CP의 반응은 효리수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다. 그는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하시냐”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효리수에게 신인다운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데뷔 준비 과정에서 효연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대뿐만이 아니었다. 팀의 리더로서 유리와 수영의 상태까지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효연은 영상 속 협찬 제품이라는 점을 밝히면서도 유리와 수영에게 건강을 위한 슬리퍼를 선물했다.

 

특히 효연은 유리와 수영의 최근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걱정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유리가 계속해서 팀에서 탈퇴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수영 역시 “기력이 없어 보인다”며 멤버들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