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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韓 여성 솔로 최초' 美 롤라팔루자 피날레…미공개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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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실상부 '페스티벌 퀸'으로 거듭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것은 제니가 처음이다.

 

3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1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무대인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테이지의 클로징 아티스트로 출격, 약 1시간 동안 18여 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했다.

제니 롤라팔루자.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제니 롤라팔루자.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이날 제니는 최근 발표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또 다른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기습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OA엔터는 "더 큐어, 콜드플레이, 더 위켄드 등 글로벌 거장들이 거쳐 간 버드 라이트 스테이지를 홀로 채운 제니는 다채로운 편곡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고 특기했다.

 

제니는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