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다래끼 절제술을 받은 남편 정한울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 곁에는 우리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있는 정한울과 그런 아빠를 꼭 안고 있는 두 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다래끼 절제술을 받은 정한울은 한쪽 눈이 크게 부어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또 다른 사진에 “눈탱 밤탱. 제가 친 거 아닙니다. 우리 신랑 힘내라”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남편의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정한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래끼 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그는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고장 난 정선비. 직업병”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료 서류의 환자 서명란이 아닌 ‘설명의사’란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사진을 공개하며 “직업병”이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이윤지와 두 딸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정한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고, 화목한 가족의 일상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