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7일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을 위해 윤 의원과 이 의원을 이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 의원이 단장을 맡는다. 특사단은 콜롬비아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