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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온에 녹조까지… 죽은 물고기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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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4일 경북 청도군 삼신지 저수지가 메말라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마지막 남은 물웅덩이에 높은 수온과 녹조 등으로 죽은 물고기들이 떠있다. 남세균 등 식물플랑크톤이 대량 발생해 물빛이 녹색으로 바뀌어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녹조는 수질의 부영양화와 용존산소 감소, 독소의 생물농축 등을 유발하는데, 수온과 일사량이 증가할수록 확산이 빠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