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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뮌헨, 제주와 친선전서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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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아우디 풋볼 서밋’ 친선경기에서 상대 공격수를 저지하고 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토트넘(잉글랜드)과 경기를 치른 2024년 이후 2년 만에 프리시즌 투어로 한국을 방문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뮌헨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2만명 가량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수비의 핵인 김민재는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장했고, 전반 37분에 조기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뮌헨이 2-1로 이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