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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표 경선 두번째 토론…당청관계·민생 현안 등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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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경선 두 번째 토론회를 연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이상 기호순)는 이날 당청 관계와 당의 개혁 노선 등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7월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7월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른바 '신천지 개입 의혹'과 검찰 개혁, 지방선거 실패 책임론, 계파 오더 투표설 등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3대 메가 프로젝트, 정부의 세제 개편안, 부동산 공급 정책 등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토론도 예상된다.

이날 토론회는 KBS 1TV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된다.

당 대표 후보 토론회는 오는 12일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