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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훌쩍 큰 세 딸 공개…속초 가족여행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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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예 SNS
사진=선예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강원도 속초에서 가족과 함께한 여름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선예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 WE at the BEA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초 바닷가를 찾은 선예 가족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선예는 검은색 브이넥 톱과 레트로 스타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모래사장에 앉아 휴식을 즐겼고, 셀카를 남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 딸이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거나 속초의 랜드마크인 ‘속초아이’ 관람차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가족은 해물라면을 함께 먹고 카페와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세 딸의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째는 중학생이 된 근황으로 시선을 끌었고, 둘째와 셋째 역시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 가족”, “보기 좋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2023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했다. 현재는 육아와 함께 뮤지컬, 음악,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