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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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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4%대의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급등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27포인트(4.14%) 오른 6,622.22다. 연합뉴스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급등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27포인트(4.14%) 오른 6,622.22다. 연합뉴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12%) 급등한 1,049.28이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3% 오른 6,647.21을, 코스닥은 2.75% 오른 802.20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