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약과·스프·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로 구성한 건강 꾸러미를 총 200개 제작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생수 2000개도 기부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 ‘온기창고’에 전달된 건강꾸러미와 생수는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건강 꾸러미 등 필요한 물품을 온기창고에서 자율 수령할 수 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