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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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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대응태세 유지…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 분석·평가"

국가안보실은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 태세 유지를 지시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5월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연합뉴스
지난 5월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연합뉴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면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함께 촉구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