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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호프'는 4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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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번 주말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오디세이'는 24만607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왼쪽 세번째)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샤를리즈 테론(왼쪽 세번째)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23만7918명이 봤다.

 

3위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2만7187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앉았다. '호프'의 누적관객수는 429만2963명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