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총장 이기정) 총학생회가 축제를 연다.
23대 총학은 다음달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여대 운동장에서 학부와 대학원 구성원이 함께하는 축제 ‘2026 HYCU BI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을 벗어나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생, 동문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과 홍보, 장기자랑 경연전, 라이브 무대 공연, 이벤트 부스,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인적 교류를 확장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란 게 학교 측 기대다. 총학 관계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모든 구성원이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총학은 축제를 앞두고 학과별 천막 부스를 운영하는 ‘학과 부스’와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학과 대항 장기자랑 경연전’, 현장 지원·질서 유지·안전 관리를 담당할 ‘자원봉사’ 관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학과 부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학과 대항 장기자랑 경연전과 자원봉사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한양사이버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학은 이달 20일까지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카카오톡 채널(한양사이버대학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