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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120억 빚, 빛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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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사업 실패로 120억 원대의 빚더미에 앉았던 사연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털어놨다.

 

스윙스. 유튜브 캡처
스윙스. 유튜브 캡처

스윙스는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회사 확장 과정에서 120억 원을 대출받았으나 소속 아티스트들의 탈퇴와 신인 육성 실패로 큰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은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보유 음원 권리의 40%를 뮤직카우에 140억 원 규모로 매각했으며, 지인들로부터 약 20억 원을 빌려 소속 가수들에게 지급할 정산금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소비를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로 전환했음을 밝힌 스윙스는 "현재는 빚을 거의 다 갚아 터널 끝의 빛이 보이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