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 공개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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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예고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다음 주 방송분에서는 윤가이가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가이는 아침부터 독특한 생활 습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잠에서 깬 그는 곧바로 물 1L를 마신 뒤 인센스를 피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매니저는 윤가이가 평소 사주에 관심이 많다며 “사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물의 기운이 부족하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윤가이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공개됐다. 매니저는 그를 두고 “연기에 정말 진심이다”며 본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실제 윤가이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다른 배우들의 연기 방식을 직접 따라 해보는 등 연기 공부를 이어갔다. 여기에 수어 레슨까지 받으며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준비에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외적인 변화도 예고됐다. 윤가이는 그동안 길게 유지해 온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매니저는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를 두고 매니저는 그의 차기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작품을 위해 이미지까지 바꾸는 윤가이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향후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조유리와의 만남도 예고됐다.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의 선후배로 학창 시절 연극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조유리는 윤가이에게 연기를 배웠던 과거를 언급하며 “언니는 내 첫 연기 선생님”이라고 표현했다. 그렇지만 정작 윤가이는 이를 부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